반지의 제왕에서 가장 간지나는 인물들...
세이버(211.33)
2005-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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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
영화의 경우 오직 내내 [라이트]마법만 사용했으며
발록과 1:1로 싸울때도 지팡이만으로 때려눕혔다.
오크 수백대 일인 상황인데도...개의치 않고 때려눕혔다.
칼과 지팡이를 동시에 쓰면서 전사급 기량을 발휘해 성안의 오크를 처치했다.
마지막까지...아니 영화 초반부터 내내...
맨 앞에서 싸웠다. 절대 위로 빠지는 일이 없다. 항상 최전방에서 기사와 병사들을 응원하며 함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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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충분히 간지나 사우론도 이에 못지않기는 한데 직접 보여준게 적어서 패스할래.
그 외에 엘프...ㅡㅡ 이름이 뭐였지? 얘는 대략 평균 4~6초에 1발씩 쏘는 [스피드 아쳐]
아라곤.
대략 혼자서 죽이고 또 죽이는 완전무적의 사나이.
유령부대까지 통솔한 경험이 있다.
게다가 전설의 칼도 손에 넣었고
엘프 여자에서 왕국의 왕녀까지 엄청나게 여자를 잘 꼬드긴다.
샘.
하인 주제에 제 주인의 미스릴 갑옷도 뚫어버리는 독침을 가진 거미새퀴와 1:1로 싸워 물리쳤다.
항상 프로도를 섬겼으며, 쓸데없이 불러대는 주인에 아랑곳하지 않고 성심성의것 모신 진정한 하인.
드워프.
싸우면서 엄청 떠들어댄다.
그것 자체만으로 대단하다. 위험해 죽겠는데 도끼 휘두르며 [아니 이놈들!]하며 소리친다.
놀라워라...그는 수다쟁이였다
그건 미스릴을 뚫은게 아니라 가리지 않은 부분을 노린거야;; 하지만 샘이 대단한건 인정
샘이 나중에 프로도 업는부분에서 내 동생이 그러더라. 형 샘이 F5준비하고 있어!!
진짜 주인공은 프로도가 아니라 샘이야 샘
영화의 경우 오직 내내 [라이트]마법만 사용했으며 <- 진짜네
F5가 뭐야?
브룩 레스너 필살기
그리고 안두릴의 경우는 원래 아라곤 검이었으니...ㄲㄲ
영화의 경우 오로지 라이트만 사용한 마법사 간달프. 명칭은 마법사. 그러나...실제 행동은 [워리어]
간달프 자체가 우리가 생각하는 마법사가아니라 강림한 천사 정도 아니였어?
며칠 전 개시물 보면 간달프에 대해 주구절절 써놓은게 있던데.
인간의 모습으로 강림한 천사라고 보면 좋겠지 ㄲㄲ
톰 봄바딜이 짱(...)
칼슽// 취향이 독특하시군요
왜 나도 봄바딜 좋은데. 봄바딜 개간지 마이아~
왕반지에서의 마법사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d&d 의 마법사가 아니야 간달프는 거의 사우론급의 반신이라 볼 수 있는데 중간계에 직접적인 관여를 할 수 없게 누군가가 명했나? 어쨋든 단순히 펑펑 마법 쏴 죽이는 게 아니라 지혜로 일행을 이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걸? 자세한 건 아래 햏이 달아줄거야
SRV/ 아냐 그 당시 판타지에서의 마법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신비하고\' \'진귀한\'존재로 보여야 하기 때문일거야. 아무렇게나 써대면 왠지 천박해 보이잖아??
사실 힘에 제한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난 srv햏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당시의 마법은 \'힘\'이 아니라 \'지혜\'로 보이게 하기위해서 그런거 아녀?
소설속에서 내 최고 캐릭은 갈라드리엘 이었는데 ... ㅎㅎㅎ 실마릴리온 까지 읽으니까 자꾸 갈라드리엘 한테 정이 가더라구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대략 맞더라 그냥 힘의 제약이 걸린 하위 천사 정도로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
여튼 간지는 아라곤.
먼치킨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