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내가 WOD : Mage 를 기반으로 어반 판타지 쓰려던 적 있었거든 -_-;
라그나(211.199)
2005-09-21 00:29
추천 0
댓글 53
다른 게시글
-
해리와몬스터 vs 러/판 어드벤처 vs 이/드 [3]새이카 | 05.09.21추천 0
-
오늘은 어제보다는 개념이 충만한거 같아서 기쁘다 [3]새벽을 알.. | 05.09.21추천 0
-
최근 WoD가 대세인데... [11]다운족 | 05.09.21추천 0
-
반지의 제왕에서 가장 간지나는 인물들... [22]세이버 | 05.09.21추천 0
-
이계진입 그냥 간단한거아니야? [9]JINSUG | 05.09.20추천 0
-
wod -_-;; [13]데카 | 05.09.20추천 0
-
이계로 들어가는 과학적인 방법 [22]새벽을 알.. | 05.09.20추천 0
-
근데 WOD가 뭐 기본적인 판타지 세계관 같은거야? [11]JINSUG | 05.09.20추천 0
-
이세계드래곤이 요즘 대세야? 그러면 이게 빠질 수 없지! [2]식완 | 05.09.20추천 0
-
안뇽 횽들 오랜만에 글쓰네 [1]해돋 | 05.09.20추천 0
마법사들 떼거지가 [조토, 마법이 왜 패러독스냐! 앞으로 마법이 대세다!]로 만들려는 전쟁이지.
한마디로 이계진입 찌질이가 깽판치는거??
마지막 한 줄 제대로 이해한 거 같음 ^_^:
거러취. 패러다임을 쟁취하기 위한 전쟁이야. 근데 그 안에서도 또 알력이 좀 있다? 예를 들어서, 중세까지 Tradition은 패러다임을 쥐고 있던, 저 멀리 탑에서 살면서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학정을 펼치는 위저드 킹 같은 존재였고, 테크노크라시는 그런 \'힘\'을 쥐고 흔드는 악한 마법사에 대항해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술혁명을 일으키는 혁명전사였어. 근데, 현대에 오면 테크노크라시는 변질되고 타락해서, 사람들의 삶을 기계적으로, 변화없이, 정체된 것으로 만들어야 사회가 유지된다고 생각하게 됐지. 반면 트레디션 마법사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가져다주려고 노력하고.
다시 말하면, 서로 뒤바뀐 거야. 기득권층이. 종전의 주문의 힘으로 세상을 좌지우지하던 존재들이 기술에 손을 내주니까 이제 마법사들이 혁명가가 된 거지.
그러니까 역시 결론은 \"선과 악은 정해진 게 없다.\"라는 것과도 일맥상통하겠네? 음 글쓰기 졸라 힘들겠다 씨바 ;ㅅ;
음, 불량중년 횽, 만일 저런 스타일을 매트릭스 식의 전개로 써보면 어떨까?
마법사 학파 하나가, 인류 문명의 철학 하나를 대표할 정도니까 -_- 존내 골치아프지. 어설프게 손대기 힘들어. 들여다보면 졸라 멋있긴 한데, 직접 할려면 대가리 깨질것 같아서 못하고 있기도 하다. 플레이 할만한 사람이 없지;
매트릭스가 이미 Mage 의 개념관 안에 들어있어; Virtual Adept 라고,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발견하고 컴퓨터 발전을 시키는 해커 마법사들이 있는데, 걔네들 한에 Matrix가 포함된다. 매트릭스 1 볼때 네오가 각성하는거 보고, 같이 보던 사람들이 \'아 저거 Ascension이잖아!\' 하고 입을 모았지 -_-
들여다 보면 절라 멋있긴 한데 ---> 요거에 확 빠져서 아직까지도 언젠가는 메이지 함 할 거라는 환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도끼방 ... -_-;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 하나. 우리나라에서 Mage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 발간된 적이 있다. 여름의 끝 이라고, 작가는 정지원, 도서출판 여우 에서 2003년에 나왔고.
헉 그런게 있었던가?!?!
근데, WoD의 고유명사 - 마법학파 이름 같은게 저작권이 있다보니 그걸 피하기 위해서 학파 이름같은걸 싹 빼버렸어. 그렇다보니, Euthanatos 마법사가 \'살인 마법사\' 같은 미칠듯한 센스로 설명돼버렸어; 고유명사가 빠지니까 이건 WoD가 아니게 되더라고;; 그리고 뭐, 내용 자체도 로맨스 소설이라서 별로 볼게 없다.
살인 마법사 ㅋ 그건 ... 좀 ...
아까 말한 매트릭스가 그 매트릭스가 아니고, 매트릭스의 네오 각성 과정같은 식의 스토리 풀이법으로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그런 이미지로 한번 스토리를 짜볼까 해. 즉, 표현하자면 페이트 + 메이지 + 매트릭스가 되겠구만.
Mage 삘로 쓰는게 불가능하진 않어. 나도 Mage 삘 습작 깨작거리고 있고. Fate/stay night 도 Mage 삘이다? 근데 오리지널 WoD를 비켜가면서도, 은근히 그런 Dark 한 분위기를 잘 묘사하는게 좀 힘들지. 잘 못쓰면 월야환담 찌끄래기가 될지도 모르고 -_-; 한번 써보겠다면 응원해줄께, 라그나 횽
다크하게 하는 건 내 취향 아닌데. 아, 그리고 어반 판타지.....라기 보다는 잡탕현대판타지로 내가 쓰는 게 하나 있어. [라이드 위드 더 데블]이라고 하는데 아까 말한 WOD와는 별로 상관없지만 나중에 한번 읽어볼려면 읽어봐줘. 참고로 세계관 기반은 음모론적 역사관이다-_-;
볼께. 어디 연재중이여? 드워?
아 거기에 신화랑 크툴투 이야기에서 모티브 따온 거랑 별 희한한게 잡탕이 된 거야. 거기에 (내딴에는) 간지 액션 넣고. 한번 기회되면 봐줘. 조아라, 드림워커랑 내 이글루에서 연재중 ㄳㄳ
음 주소 알려주지-_- 여기다.
http://drwk.ivyro.net/serial/frame.php?idx=2146&bidx=16106
불량중년//나중에 감상문 올려주면 땡큐 ㅠ_-
크틀후 좋지. 나도 네크로노미콘 소재로 호러 소설 쓰는거 있는데, 글이 안나가네 -_-
한 며칠만 기둘려, 읽고 써주겠으.
이제 한동안 판게르에 wod가 대세가 되는구나
불량중년//아, 크툴후 신이 나온다는 게 아니고, 그 뭐냐 고대신들의 어쩌고~~ 라는 개념을 내가 \'현대\'에 대입시키려는 거거든. 아마 교회 측에서 날 죽이려고 할지도 모를 설정이니까 여기서 줄임(.....)
여기 글들 ... 너무 관심있어서 좋아 ... 지금 딱 대세가 메이지 인 것도 너무 좋아 ... ㅋ
소보루//소보루가 원하던 거잖아. 나도 지금 좋아 죽겠어 *^^* 덕분에 메이지 : 어센션의 개념을 잡았다-_-) 그러고보니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 론도 나오는군.
도끼방//그런 식으로 따지면 우리가 알고 있던 위인들도 메이지 : 어센션의 영웅(......인가)들에 해당하겠다. 특히 제임스 와트 경우는 테크노크라시 파의 영웅일 거 같아-_-;
여기서 누군가 ... 메이지 갈켜줄 생각으로 플레이 돌린다면 ... 조낸 목숨걸고 배워볼 생각 있는데 .. 흐
의학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 하잖어? 그거 Technocracy의 유전공학의학 계통인 Progenitor 학파에서 유행시킨거라고 나오지.
?!?! 나한테 말한겨?!?! 사실 ... 메이지 더 어센션의 배경대로 생각하면 ... 꼭 서양쪽 일 필요도 없고 전세계 모든 범상치 않은 인물들은 다 메이지로 볼 수도 있지만 ... 근데 왜 나한테 ...난 진짜 메이지에 대해선 허접인데 ... 암 것도 모르니 아직 메이지 해 보지도 못한 ... -_-;
불량중년//켁...... 실존하는구나-_- 졸라 방대하구만 그 메이지 : 어센션. 덜덜덜.
불량횽, wod도 잘 모르고 메이지는 특히나 난해하다는건 아는데 혹시 준비 중인 거라도 있어? 최근 시간이 엄청 썩는지라 혹시 연이 닿는다면 몇주 정도 정독하고 딸딸 외워서라도 붙여볼 생각인데.
나도 불량중년 님 에게 부탁 하고 싶지만 ... 솔직히 ... 내가 워낙에 영어가 약해서 ... 영어도 약하면서 메이지 자료 부탁은 정말 무례한 거 같더라구 ... 많은 사람에게 시도 해 보았는데 .. 한결 같았음 ... -_-;
도끼방횽 말 듣고 나니 또 약해지는구만.
나 이건 농담 아닌데 아는 형한테 .. 메이지 기본적인 설명 좀 들을라구 ... 회 쐈지 .. 뭐 이렇게 저렇게 아는 사람들까지 모여서 한 10만원 정도 나왔는데 .. 건진건 약했어 -_-; 그것도 딱 하루 저녁 이야기에 ㅎㅎㅎ
난 근데 왜 자꾸 소보루가 좋아질라 그러지?^^ 진짜루 내가 소보루 빵을 젤 좋아해서 그런 듯 하기도 하구 ... ^_^
나도 나 좋다는 사람은 다 좋아해. 흐흐.
소보루, 도끼방 // pdf 파일 룰북은 줄수 있긴 한데, 플레이 하는건 힘들어 -_-; 원서 읽으면서 Mage의 개념을 \'세뇌\' 받지 않는 한 힘들지(진짜 세뇌다 이거. Mage적인 사고관을 갖지 않으면 실제 적용하기 힘들어;) 마법 하나 쓸때마다 태클이 심하걸랑. 그러다보면 나중엔 급기야 \'에라이 패러독스 먹고 Fireball! 배째!\' 라고 해버리면서 플레이 폭발... 나도 플레이는 포기했어, 끄응.
WOD가 여러가지로 파장 일으키는군. 거의 열풍이얌.
내가 가장 흥미있는 것는 \'오펜\'이야. 얘들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패러다임을 가지는거 맞지?
소보루// 우리 친구하까?^^ 불량중년//괜찮으시다면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죽기전에는 꼭 해 보고 싶은 거라 ... 제가 마스터 할 각오는 7년 전 부터 되어 있었음 ... -_-;
아 ... 역시 아닐꺼라고 생각하지만 ... 한글... 이 아니겠죠?-_-;
도끼방횽은 인자 아군이다. 수류탄 던질 때 조심해야지 덜덜.
마술사 오펜도 좋지. \'나는 타오르는 빛의 칼날!\' Mage로 플레이 가능하다 -_- Mage의 무서움은 뭐든 다 씹어먹을수 있을 정도의 시스템이라는 거. 도끼방// English(...)
젠장 ... 아는 동생 녀석한테 번역 맡기면 죽일라구 들텐데 ... -_-; 근데 .. 그거 버젼이?!?! 아는 형이 준 초기판은 가지고 있는데 ...
아군?^^ ... 아군좋지 .. 근데 누가 훃이야 ... 내가 동상이면?^^
Revised. 2nd는 책으로 갖고있고. 근데 Mage Revised는 좀 약한게 흠. 마법 룰이 대폭 약화돼버렸으니. 지상에 남은 Mage들도 Technocracy한테 쫓기고...
흠... 진짜 부탁해서 얻어다가 함 번역 부탁... 하면 ... 젠장 ... 나 그거 두페이지 번역하다가 머리에 스팀 올라와서 담배 줄창 피다 포기했는데 ... 그걸 누구한테 맡긴다라 ... -_-;
불량중년// 아니 그런데 그 오펜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독립적으로 생겨난 마법사를 말하는 거야.
응? 아, 오펀드 메이지? 응, 맞어. 다른 Mage들은 전통적으로 학문적으로 연구된 철학과 마법연구를 통해서 마법을 배우지만, Orphen Mage 는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마법의 능력을 각성하지. 만화책 보면서 마법 주문을 익힌다거나 하는 애들도 있어 -_-;
불량중년//그럼 어릴때의 사고로 직사의 마안을 얻은 토오노 시키(월희 주인공)도 오펀드 메이지야?-_-;
라그나 // 당근빠따. Mage 공식 설정이 아닌 마법사나 능력자 = Orphen Mage 라는 후덜덜한 공식이 가능허다니깐. 시키는 Entrophy 5 도트에 Arete 제법 되는 Orphen 으로 치면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