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행기는 속도가 빠를수록 날개가 더 많은 양력을 만들게 되어있음
그래서 낮은 속도로 접근을 하기 위해서는 단위속도당 더 많은 양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양력 보조장치들이 플랩, 슬랫임
현대 여객기에서 사용하는 플랩은 보통 파울러플랩인데 날개의 크기를 증대시켜주고 표면의 공기흐름이 더 매끄럽게 흐르도록 도와줌 거기에 받음각이라는걸 증가시켜줘서 암튼 양력이 존나많이 생기고 항력도 추가시켜줘서 더 낮은 속도로 접근이 가능하게 해줌
이건 날개 앞부분에 있는 슬랫이라고 하는건데 기능은 비슷함
이건 스포일러임
착륙하거나 하강할때 발딱 서서 양력을 큰 폭으로 줄이고 항력을 큰 폭으로 증가시킴
지상에서는 양력을 감소시켜서 바퀴가 더 강한 제동력을 갖도록 도와주고 항력으로 감속시킴
양팔을 활짝 벌리고 자전거를 타는거랑 비슷한 면이 있다
이건 제트엔진의 역추력장치임
보통은 후방으로 제트를 분사해서 가속하는데 오히려 앞으로 쏴서 감속시켜주는 매우 직관적인 장치
스포일러랑 햇갈릴 수 있지만 꼬리날개다
근데 제주항공 사고에는
플랩 슬랫 스포일러
전부 안보임
역추력장치<<엔진이 버드스트라이크로 날아가서 작동이 안되거나 제한적임
이건 무안이 아니라 인천 할아버지였어도 박았을듯
- dc official App
이건 스포일러임. 부터 스포 당할까봐 쭉 내림
저게 스포였군
이건 스포일러임 읽고 순간 왜 설명하다가 안알랴줌 하는거지하고 1초 뒤에 아 저거 이름이 스포일러였지 깨달음
ㅅㅂ 댓글 초반 진짜로 스포 보고 내리는 습관있는 애들땜에 스포얘기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