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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이란 거 말로만 들어봤지 본 적도 해본 적도 없는데

어제 누가 언더테일 명대사에 사실 와 샌즈 없다고 해서  언더테일 해봄

내가 포켓몬 하트골드만 농담 안 치고 200번 넘게 깼는데

내가 포켓몬이나 디지몬 할 때마다 원래 벽딸 치면서 렙작하고 렙찍누로 다 패죽이면서

약간 먼치킨 기분 느끼면서 했으니까

언더테일도 랜덤인카운트로 몹나오고 그러길래 싸우는 건 줄 알고 일단 렙작 하고 하면 편하겠지? 하면서

벽딸 존나 치다가

몹이 갑자기 없다고 뜨는 거임

그래서 이게 뭐지하고 언더테일 좀 찾아봤는데 이게 몰살루트 어쩌구저쩌구 해서

흠... 그럼 이건 스토리 있는 메이플 아닌가?

생각하면서 공략 조금씩 보면서 몰살루트함

근데 솔직히 언더테일 스토리가 왜 호평받았는지 몰겠음

처음에 파피루스 나와서 정박아마냥

퍼즐 풀라고 하다가 지 안 놀아주니까 교육 시켜주겠다고  싸움 걸고

왠 곤율랭 같이 생긴 새끼 나오고 언다인 어쩌구 하더니

나중에 언다인 어쩌구 하면서 나한테 뭐라하다가 언다인 패죽이고

머 그냥 스토리란 게 거이 없고

인간 죽어!!

ㅇㅈㄹ 만 하던데......

왜 언더테일이 명작인지 모르겠음...

근데 샌즈는 좀 강했음 ㅇㅈ

렙작 개열심히 했는데 이 새끼만 몇 번 리트 박은듯

특히 안 싸워주겠다고 했을 때

움직이면 안 되는 거 모르고

계속 움직이다가 무량공처 걸린 죠고의 마음을 느끼기도 하고

흠...

스토리는 몰겠는데

워낙 벽딸치고 노가다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나름 할만했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