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산파는 숭산이 없는 싸움이라 끼지 않을 것이오."

"점창파는 점창피해서 못 나온다는군."

"우리 제갈세가도 제갈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사천당가는 면죄부를 사 천당 가기로 했네."

"또 피아구분없이 다 죽일 셈인가. 정말 소림이 돋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