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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가면 돈 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플러스 갔는데

펌핑 안되고 자유 수치 그대로 가버리면

하루에 5천원 겨우 버는 글이 되어버림

그래서 많은 작가들이 플러스 떼고 연중을 하는 것

옳고 그름을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걍 플러스 갔는데 성장 안하면 그대로 글이 망해버려

뿌리가 못자라고 그대로 썩는다고 ㅇㅇ...

피디픽? 푸쉬알림? 배너?

뭘 믿고 그걸 기다리겠어...

연중이 작가의 잘못인것과 별개로, 돈 보고 연재하는 작가면 견딜 수가 없는 구조임

플러스에서 며칠 연재했다는 이유로 하루 4시간 글써서 5천원 벌리는걸 최소 수개월 반복하라는건

너무 가혹하다는거임...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노벨피아가 자유랭킹 올라가 있는 기간을 "15일"로 잡았다는거임

15일은 작품의 흥망성쇠를 따지기에 너무 짧은 시간이고, 대부분 유입은 플러스에서 발생하니

플러스에 가봐야만 작품이 성공할지 망할지를 알 수 있음

아니면 아주 확실할 때까지 자유 박치기를 반복하거나

말하자면 노피아는 '치안이 아주 나쁜 도시' 같은 거임

구조적으로 연중이 잦을 수밖에 없어

작가들이 필명을 갈거나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연중하는게 괜히 하는게 아님

작품을 아무리 사랑해도 하루 4시간을 5천원에 넣을 수는 없어...

이 모든게 노벨피아가 작가 유출 줄이겠다고 15화부터 계약, 30화에 독점계약하는 구조를 만든 탓이지

그래봐야 유출될 작가는 다 유출되는데 ㅋㅋ...

오히려 플랫폼이 건강하지 않게 돼서 유출이 추가되고 말이야

해결법은 아주 간단하지

자유랭킹에 표시되는 기간에 제한을 안 두거나, 두더라도 더 길게 30일 45일로 두면 됨

그러면 작가는 더 오래 고민하고 유료화를 갈지 그만둘지 정할 수 있음

애초에 얇은 책 한권도 안 되는 시점에서 유료화 결정하라는게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