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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악마 빙의해서
판갤을 불태우고 싶은 악동마냥
추천누르고 댓글달고 념글올리라고 말하지만

집 밖 편의점 가려고 휴대폰으로 판갤보면서 나가는 순간
옆자리 여대생(토종 한국인, 20대 초반)이 보면서

"기분 좋은일 있으신가봐요?"

하면

"예, 예?! 제, 제가요...?"
"아니에요? 핸드폰 보면서 막 웃으시던데."
"아... 그, 웃긴 릴스 봐서..."

이러다가

여대생이 후훗 웃으면서

"횡단보도 건널 땐 조심하셔야해요?" 하면

그녀의 웃음을 머릿속에 담아두며
혼자 쑥쓰러워 할거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