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0년이었나 중학교 1학년이었음
그 선생은 제법 쾌활한 여선생이었는데 여름방학끝나고 오니 그 선생이 희귀병에 걸려 시한부가 되었다는 소문이 돌았음
제법 더웠던 날, 선생이 마우스 조작하다 손에 힘이 풀렸는지 마우스를 바닥에 떨어뜨리곤 갑자기 서럽게 울더니
맨 앞자리에 앉아있던 친구한테 니가 선 건드렸지!!! 하면서 마우스로 얘 머리를 마구 내리찍었음
애들이 달라붙어서 겨우 떼냈고, 소란을 듣고 달려온 다른 선생님 손에 그 여선생이 끌려나간게 마지막 모습이었음
친구는 아직도 그 선생을 쌍년이라 부르고 있는데, 그 선생은 갑자기 무고한애를 그렇게 때린걸까 아직도 의문임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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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게 뭐길레 사람을 그렇게 고장내는거냐
마음이못되먹엇으니병이걸리지
이상한 시대와 나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