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고 나니까 가챠 마렵네
근데 베지트 보고 있으니까
한번도 스피릿 소드, 스피릿 엑스칼리버
이런 이름 부른 적 한번도 없네
더 브레이커즈에서도 변신한 뒤 한마디도 안하고
뽑을 수 있는 가챠가 없어서 다행히
과금이 하고 싶진 않군
그러고보면
히어로즈 섭종하고
재탕하듯이 옛날 카드 다시 뽑는데
이거 그건가
레파토리 지겨운 게 아니라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녹음을 못하는데
지금까지는 어떻게 잘
기존에 있던 걸로 편집해서 만들었는데
궁극의 카메하메하라는 기술이 있으면
쿠라에. 카메하메하!! 가 아니라
큐쿄쿠노..!! 카메하메하!!! 라고 말할 수도 있는 거잖아
파이널 샤인 카메하메하
아토믹 카메하메하
근데 이런 건 못하니까
쥬바이도 쥬배 그러는데
울트라 빅뱅 카메하메하도 몇십년 들은 거 같고
메테오 어택이라던가
갓 임팩트
그니까 뭐라 해야 되지
AI에도 한계가 있다고 해야 되나
음성 제공자
음성을 제공했는데
프로젝트 세카이 하츠네 미쿠처럼
요오시~ 만 말하고
만우절에 다른 애들은 풀더빙이고
말을 안한다고 해야 되나
이러니까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난항이 생겨서
그니까
고유명사? 같은 게 추가되면
어떻게 잘 교묘하게 목소리를 조교해도
카메하메하밖에 말을 못하는데
진짜 파이널 카메하메하까지는 말할 수 있는데
궁극의 미갓테노 카메하메하는 말을 할 수 없다 그러면
뭐 하는 사람인데 그게 안된단 건지 의심스럽고
그니까 아토믹이란 말을 할 수 없는 손오공
쿠소타레~ 라고 한번도 말한 적 없는 손오공
타레스와 로제
씨발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손오공은 보고 싶지 않지만
보지가 어쩌고 저쩌고
젖꼭지가 어쩌고 저쩌고
오칭칭 오칭포 세크스? 겟콘?
만지게 해달라는 손오공
키스? 뽀뽀? 살려주면 도와주면 벗으라고 말하는 손오공
모든 상황이 아니라
매번 비슷한
똑같은 상황만 나오는 이유
어쩔 수 없이 쓰러지는 베지트
왜 베지트는 맨날 지는 거야?
왜 말을 안해?
교묘하게 만든 게임처럼
게임은 몇개나 만들 수 있는데
말 한마디 못해서
결국 한계가 와서
다시 처음부터 만드는 게 뻔뻔하다는 느낌
들어본 적 없는 대사가 한번도 없기는 했네
몇십년동안..
알면서 속는 느낌이려나
드라마도 아니고
애니메이션도 매번
카이라 그러면서 눈속임으로 재탕만 하고
극장판? 이 가능할리가 없지
로제가 나오는 극장판을 과연
하기 싫어서 안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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