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가 심리학 창시자고 정신분석이 한때나마 심리학 짱 먹은 줄 아는 거 ← 이것도 ㄹㅇ 심리학자들 역린인데, 일반인도 아니고 자칭 심리학 배웠다는 사람들도 곧잘 주워섬기면서 아무튼 "대학에서도 그렇게 배운다"고 박박 우김.
근데 또 대학에서 개론 수업까지 듣는 사람들이 지적으로 게으르다기 보단 걍 필터 버블에 갇히고 나면 보이는 것만 보이고,
임상 교육 저자들이 쓴 교재에서는 인지 치료가 인지과학으로 둔갑하고 아론 벡이 인지심리학자가 되어있는 일도 비일비재하니까,
저도 대학 교재에도 나오는데 이게 왜 틀리냐고 하면 여기서 뭘 더 얘기해야 하나 싶어지는...
- 이상한 누나
근데님진짜심리학으로학위과정중에잇긴함???
일단 저어가 학위 따고 논문 써야 위키백과 안 긁고 emdr 시각형청각형 좌뇌우뇌 전두엽편도체 운운 욕할 수 있는 권위가 생기는 문제 같진 않음...
그거 아니라고 댓글 한 줄만 써도 사람들이 알아서 긁는 행동으로 읽는데 학위 따면 뭐 달라지냐고...
@보미코 권위의문제라기보단그정도로진지하면왜학계에투신안하고바깥에머무냔거죠
@보미코 일종의비겁함아닌가??시발저도비겁한새끼라이런말할자격없긴한데
저어는 누누히 말했지만 자기계발과 학습과학에 미친 사람이 아니라 고2 때 그런 책 존나 읽은 걸로 유세부리는 사람이고, 아직도 그지랄 하면서 학습과학 강의도 찍어올리는 사람이랑 하루종일 얘기하면서 살다보니 남들이 보기엔 인지과학에 미친 사람으로 보일 뿐임...
@보미코 그그렇군요...
@보미코 그럼 너는 뭐했는데 하면 저어는 20살 때 소설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고 판갤 들어온 것도 소설 읽기 시작하면서이며 제가 20대에 읽은 소설이 심리학책보다 10배는 많을텐데 이조차도 아마추어 겉핥기고 결국 지금은 추리소설도 김치sf도 무엇도 읽지 않는 쉼대남이 된 상태고 말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소설 책 수십권 읽은 걸로는 전공자나 마니아는 커녕 아마추어 취급도 못 받을텐데 판갤에서 저어가 지금은 읽지도 않는 추리 에셉 마니아 취급 받는 걸 생각하면, 위키백과 검색 한 번만 해봐도 반박될 유사심리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저를 심리학에서만 조무사 취급하는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만...
선생님 존스를 사실 정말 싫어하는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