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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는 '지금도 온갖 이상한 자계서 새책으로 사 읽는 건 물론이고 학습과학 강의 찍어 올리는 누구'랑 다르게

작년에 야심차게 시작한 베셀 스셀 심리학 자계서 대중서 50권 읽기 프로젝트도

언제나처럼 읽는 족족 유사심리학이라 쓰고 '있는 연구 가져다 자기 하고 싶은 말 하기'와

논할 가치도 없는 뇌피셜 버즈워드 헛소리가 구분없이 뒤섞인 책들만 가득해서 결국 던져버렸다만,

이제 추리도 sf도 라노베도 웹소도 읽지 않고 최근에 본 애니라곤 던전밥 프리렌이 전부인 사람이

그나마 인지빌런이라도 하지 않으면 특이점 ubi 나올 때까지 쉼대남하는 것 밖에 없지 않나 싶은...

- 이상한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