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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에 의한 계층 분화가 심화되다 못해 하층민은 기본적인 교육도 못받고 짐승같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교육은 오롯이 기득권을 위한 것인데 


주인공은 과거 잊혀졌던 평등에 의한 권리를 앞세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근래에 없었던 보기 드문 사례이고 


당연히 폭력으로는 상대도 될 수는 없지만 그런짓을 했다가는 그대로 살처분 당해도 할말이 없는 처지에 


오직 룰 안의 수단을 통해서 초딩을 이기는거임 


약간 계층 분화가 심화되다 못해 당연히 하층민이란거 태어날때부터 열등하고 저능해서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도 제대로된 학습이 될리가 없다고 믿었던 상류층과 그 자제들인 초딩들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 자랑스럽게 구구단을 외는 초딩들 앞에서 주인공은 실전 야가다에서 철근을 12개씩 묶으면서 익힌 12단 구구단을 뽐내니까 


초딩들 난생 처음으로 어쩌면 하층민들이 단순히 열등한게 아닐지 모른다는 자신들의 굳건한 세계가 흔들리는 근원적인 충격에 몸을 떨고 


선생님도 알렘빅 하트눈하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