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현대는 짜치고 무협지는 손목꺾는 거부감이 적을까 생각해봤는데 판무는 어린애도 진지하게 '맞짱떠서' 성인을 이기는게 가능함. 15살이 아니고 5살이어도 나 진조니라 하면 주인공 적으로 설정해도 무리가 없음. 현대배경은 죽었다깨어나도 그게안됨 10살 바둑세계챔피언상대로 45살 바둑원로 박춘식이 진땀승하는거 상상해봤는데 이것마저도 좀 애매한듯ㅇㅇ 뭘어케하든 어른이 어린애 줘팬 모양새가 돼버리니
근데 바둑은 10살이 진짜 세계챔피언이면 45살이 이긴건 인간승리가 맞긴 해
ㅇㅈ맞긴함 웹소에서 지향하는 장르적 재미하고는 거리가 있는 거 같아서 애매하다고 적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