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사카가 세이버한테 하릴없이 죽기 직전의 순간인데도 멍하니 있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멍하게 있을까... 자문하다가 이렇게 강하고 늠름하고, 또 사랑스러우니까 어쩔 수 없다... 하고 답하는 거 좋았음 막 렌탈여친처럼 길거리 남자들이 품평하는 게 아니라 같은 여자가,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담담하게 말하니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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