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암묵적 관행을 '첸구이저(潛規則)'라고 하는데 이는 암암리에 사회에 퍼진 성상납 관행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사례로 가장 유명한 것이 2003년 12월과 2006년 11월 장위(張鈺)라는 여배우의 폭로 사건이다. 영화 배역을 따내기 위해 유명 감독 황젠중(黃健中) 등에게 동료 여배우와 함께 성상납을 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것이다. 다만 워낙 성상납이 암묵적으로 퍼져있는 중국사회이기도 하고 황젠충이 기억이 안난다며 부인하면서 되려 그 사실을 폭로한 장위는 20대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택해야 했다.
중국 연예계에선 이름빨 있다는 감독이나 유명 배우, 제작자, 제작 스폰서, 고위급 정치인이나 지방의 유력한 당정 간부 등 일단 권력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남성들이 성상납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뒷이야기들이 공공연하게 전해진다. 때문에 중국 여성 연예인의 상당수가 알게 모르게 성상납 루머가 있는데 장쯔이나 판빙빙 같은 거물급 배우들도 이런 루머나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부분은 위계에 의한 성폭력인 경우가 많아서, 권력으로 자신이나 소속 회사가 죄를 뒤집어쓰거나 여러 가지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명된 연예인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첸구이저를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경우이다. 물론 드문 경우이기는 하나 적극적으로 몸 로비를 하는 여성 연예인들도 없지 않다. 특히 이 경우는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거의 비밀이 샐 염려가 없다. 예컨데 대만의 연예인인 린지링(林志玲)의 경우엔 2011년 3월에 하룻밤 화대를 한화로 3억 8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중화권이 발칵 뒤집혔던 적도 있다.
사실 현대 중국이 겉으로는 신해혁명과 공산주의의 영향으로 구습 타파와 봉건적 남녀관계의 철폐를 외치고 있고, 실제로 이런 풍조덕에 중국 여성 권익이 상당히 상승한 부분도 사실이지만 뒤로는 구린 부분도 많아서, 부자라면 현지첩 두는 건 관례 수준이고[4] 어리면 어릴 수록 좋다는 풍조까지 있는게 사실이기도 하다. 이런식으로 구린 부분이 공공연하다 보니 이런 뒷세계 성상납이나 매춘, 불륜, 첩 같은 문제가 공론화되어 두들겨 맞으면 그 사람이 고위 권력자에게 찍혀서 그런거라는 시각도 있다. 예컨데 2019년에 남자배우 우슈보의 가스라이팅 범죄가 폭로되었을때 유독 이런 첸구이저나 현지첩 관례에 대해선 검열과 모르쇠로 일관해 온 중국 매스컴이 총 포화를 퍼부었는데, 우슈보 사건 터지고 그게 톱뉴스 자리 '할애'된 것 자체만으로도 뒤가 구릴 수밖에 없는 결과라는 뒷이야기도 많다.
어? 폭로하신 분 이름이
장위... 張羽?
아무튼 보영소 이 미친새끼
이젠 장우에게 성상납 받을 생각 만만하네
저번에 쌍수거절하더니
이미 차 떠났다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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