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스폰서를 자처하는 보영소

원문 배경: 천문성(AI)의 조언을 듣던 보영소의 눈이 번쩍 빛납니다. "맞아, 규칙! 잠재규칙(潛規則 - 스폰서/성상납)! 내가 장우를 상대로 잠재규칙을 행사하는 건 천경지의(天經地義 - 지극히 당연한 이치) 아니야?"

  • Jacon: "어라? 우리 보(步) 랙돌(고양이) 발정기 왔을 땐 어떡해야 함?"

  • 吃我一记骑士踢: "곤허의 잠재규칙이 꼭 '그거(섹스)'라는 법은 없잖아. 그냥 선도 자원(돈)을 바치라는 걸지도 모른다고 ㅋㅋㅋ"

  • 清河孤岛: "예전엔 쳐다보지도 않던 하급 수사(장우)를 상대로, 이제 와서 머리를 쥐어짜며 스폰서 노릇을 하려 들다니. 얘 혹시 성인 동인지(本子) 학원이라도 등록했냐?"

  • 巴山夜雨涨秋池: "드디어 '하항간용(向下兼容 - 아랫사람과 쌍수해줌)'을 시도하려는군 ㅋㅋㅋ"

  • 烧锅炉法: "보 누님, 당신은 그냥 '공개 규칙(명문화된 룰)'으로 들이대도 합법입니다 ㅋㅋㅋ"

  • 笔下生草: "생각해 보면 옛날에 보 누님은 장우 따위가 자기랑 쌍수(雙修)할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아예 자기 스스로를 놈의 입가에 떠먹여 주려고 하네 +"

  • + 주석: * 잠재규칙(潛規則): 권력자가 지위를 이용해 약자에게 성상납을 요구하는 '스폰서' 문화를 뜻합니다. 보영소가 권력을 이용해 장우를 자기 노예(펫)로 삼으려는 기발한(?) 발상을 비웃는 댓글들입니다.

?+ 2. 전설의 '승진기' 드립

원문 배경: 보영소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투자 대표인 내가, 곧 그의 **승진기(升職器 - 생식기와 동음이의어)**를 틀어쥔 셈 아니야?"

  • 烧锅炉法: "어쩐지 오늘은 작가가 새벽 2시도 안 돼서 연재를 일찍 하더라니. 또 지가 쓰기 편한 '안락지대(舒适区 - 음담패설 구역)'에 들어와서 신나게 썼구만 ㅋㅋㅋ"

  • 涡轮蒸鸭发动机: "고작 몇백 글자 읽는 동안 나를 3번이나 경악하게 만들다니, 이게 진정한 작가의 품격인가?"

  • 浮生若梦o1: "??? (내 눈을 의심 중)"

  • 烛攸: "이 구절 쓸 때 개작가의 마음속은 필시 희열로 가득 찼을 것이다 ㅋㅋㅋ"

  • 辛苦的飞皮: "어이어이, 오타 난 거 아니냐고 ㅋㅋㅋ"


?+ 3. 만법 선제의 후계자(?) 보영소

원문 배경: 망상이 극에 달한 보영소는, 자신이 만법 선족 1위의 천재가 되어 만법 선제(仙帝)가 강림해 자신을 가리키며 칭찬하는 상상에 빠집니다. "이 아이가 나를 닮았구나! (此子類吾)"

  • 周复俺想你: "+ (만법 선제): 박물관에나 박제해 둬야 할 천하의 멍청이로다."

  • 书友2023...: "우리 보(步) 바보 누님 망상력 진짜 오지네. 이거 만법 선제에 대한 심각한 모욕 아니냐? ㅋㅋㅋ"

  • 清河孤岛: "이거 선제의 사생아 떡밥 확정(实锤)이네. 대가리가 너무 멍청해서 하계에 버려두고 알아서 살게 냅둔 거임 ㅋㅋㅋ"

  • 辽东骑影本尊: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인데 ㅋㅋㅋ (조조가 손권을 보고 한 말 패러디)"

  • 咸鶲: "사람 일 모른다. 저 보(步) 바보가 진짜로 만법 선제의 n대째 숨겨진 혈맥 후손일지도 몰라 ㅋㅋㅋ"

  • + 주석: * 이 아이가 나를 닮았구나 (此子類吾): 삼국지에서 조조나 영웅호걸들이 뛰어난 후계자나 자식을 보며 감탄할 때 쓰는 고전적인 클리셰입니다. 동네 바보 누님인 보영소가 감히 신적인 존재인 만법 선제와 자신을 동급으로 놓고 이런 망상을 하니, 독자들이 '선제 모욕죄'라며 신나게 놀리는 중입니다.






    돈없수선 요즘 정시에 꼬박꼬박 만법연재하는 걸 보면 컴포트존은 컴포트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