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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누워서 사지 다 못움직이고 말도 못하고 몸 뒤집기도 못해서 끙끙거리다 간호사 불러서 움직여달라고하고(두시간에 한번만임) 넷플도 뭐 틀어달라고 못해서 본거또보고 내가 보고싶은건 못보고(심지어 넷플 틀어달라고 손짓발짓으로 얘기하는데 한달걸림 그전에는 ocn 보고있었음) 24시간 투석돌릴때도 있어서 추워서 비명지르다 가끔 따뜻하게 데운 물 수액으로 돌려주는게 낙이었는데
거기에 좀 일반실로 내려가려나 싶으면 코로나터지고 호흡기뭐부족해서 못내려가고
앗차차
못참아서 몇번 숨참아서 뒤질려고했지
실패해서 살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