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대가리 터트리고
회귀자의 지식으로
'남 몰래' 자신만 이득을 챙기는 구간 스윽
미묘한 인간 관계 줄다리기에서
'인정 받는 주인공' 스윽
그러다가 보통 나오는
허접한 악역이 괜스레 주인공한테 적대하며 깝죽거리는 고구마 파트
인 척 보여주다
바로 1화만에
주인공 따까리로 전환되는 클리프행어로 임팩트 스윽
여기서
환생좌는 신이 됏음
쿨한 강제 개행이니 뭐니 장르적 문법을 재창조한 부분은
사실 따지고 보면 이미 다른 작품에서 줄창 나온 건데
이
프롤로그의 구조적인
'주인공이 이득 보는 느낌'
'npc들이 도움이 되는 느낌'
을 극한으로 조성한 게
ㄹㅇ 오졋음
ㄹㅇ 그 음식 쟁여놓고 음식 다 녹아 없어지고 그런거 따라해도 다른 작가들이 따라해도 그 느낌이 잘 안낫음
전x시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