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야설이 아니라

레알 잘 쓴 야설은

글쓰기 난도가 진짜 높은

야설은 결국 상황 묘사 그 자체보다는

상황의 야릇함으로 승부해야 해서

소재 + 빌드업이 중요한데

거기에 결국 묘사도 잘 써야 하고

작가 자신의 내밀한 욕망을 공개한다는 부끄러움도 이겨내야 하는 거라

진짜 이래저래 난도가 높은


다만 기본적으로 야설은 단편일 경우가 많아서

그쪽으로는 난도가 또 내려가긴 하지만 


아무튼 쉽지 않은 장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