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여자아이에게 성욕을 느끼는(or 겁탈하게 만드는) 능력이 액티브인 게 아니라
패시브인 거임
그리고 일 년 전에 부인하고 사별한 옆집 아저씨가 있음.
그 아저씨는 직장(대기업)이나 이런 곳에서도 평판이 좋지만 부인하고 사별한 뒤에는 알코올 중독이 됐다는(술 마셔도 폭력적이지 않고 얌전함) 결격 사유가 있는 사연 있는 아저씨임
그러다가 가정폭력 당하고 집에서 쫓겨나서 복도에 쭈그려 앉아있는 여자아이가 옆집 아저씨랑 우연히 복도에서 맞 쳣는데
아저씨가 어른된 입장에서 여자애 걱정해주고 챙겨주다가
패시브 때문에 성욕 같은 거 느끼게 되고
자신도 모르던 가학심이 제 성욕이란 걸 알게 되고
손찌검하다가 여자아이한테 손대고
죄책감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그런데도 여자아이랑 계속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 되길 반복하는 거임...
부모한테 줄곧 학대당하던 여자아이는 처음에 아저씨가 챙겨준 것땜에 믿을 수 있는 어른이구나 생각하다가
뺨 맞아서 코피 흘리면서 에? 하는 느낌...
오오 - dc App
근데 난 이런 거면 여자애 강간당하게 한 뒤에 내가 구원순애하는 게 취향인듯 - dc App
존스는 자기가 여자애 입장이라 아저씨랑 같이 수렁으로 빠져들고 싶어하는 느낌
유니콘군단, 출정이다
애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