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포칼립스 사태 터지고 약달자 조직의 리더로 살고 있던 주인공이
문제 터졌을 때 바로 내려와야 했던 폐급 천사에 의해 몇 발 늦게 헌터로 각성하고
탑의 1층 안에는 대체 무슨 도움될만한 물건이 숨겨져 있을까 해서 다들 말리는데 혼자 안으로 들어서고
그 후로 몇주 동안 소식이 없어서 다들 주인공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새로 지도자랑 방침을 짜려고 모였는데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흔들리고
몇 번 더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가 결국 문이 부숴지면서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어째서인지 아이처럼 천진하게 웃고 있는 주인공한테 대체 왜 그런거라고 물으니까
갑자기 탑 1층 안에서 물이 콸콸콸 쏳아져 나와 주변 땅을 적시고
물이 차는게 멈추지 않아서 다들 탑 2층으로 대피해서 겨우 상황이 정리됨
그리고 주인공이 “내가! 너희가 모두 마실 수 있는 영원한 물을 찾아냈다!!!” 라고 소리지르니까
약탈자 그룹도 “끼요오오오옷!!!!!!!” 하고 환호하면서
1화가 끝나는 거임
그리고 주인공이 깨끗한 무한 수원을 찾아냈다는 소식은 한국 전역의 생존자 커뮤니티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는데…
ㄹㅇ 걍 미친소재라니까
아포칼립스의 공중정원을 손에 넣었다 << 이런 늑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