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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시시콜꼴 깔깔대며
등교하는 일상적 모습 보면서

나도얼마전까지저랬었는데
부럽다
왜나만
억울해
가슴이아파

이런감정느끼는
묘사
굉장히
어흐함

특히 지금어흐한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재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대괴수 거대병기 되어버린 미소녀가 아래의 이런 광경을 내려다보며

저일상내발길질하나로무너뜨릴수있는데

라는나쁜상상하지만

그랬다간 자신과 괴수가 다를바없어질것같아

차마 '아직은' 못그러는

그런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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