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학에는 이런 규정이 있었다고 함.


사람이름 누구를 절대 용서하지 마라.


재학생은 물론 교수조차도 이런 규칙이 언제, 왜 생겨난건지 모르니까 결국 삭제했다던가 일단 냅뒀다던가 그런 규정이었는데.


누가 학교 서적 뒤져가며 찾아내기를 누가 그 대학의 재학생을 죽이고도 사면받았다나.


그걸 용납 못한 대학 측에서 절대 누구누구를 용서하지 마라. 라고 학사규정에 집어넣었다는 그런 스토리였던거로 알음.


내가 알기론 중세 대학이 도시를 이끄는 수준이었다보니 자치권 비슷한 것도 주고 그랬다고 책에서 봤었는데


그런 높은 위상의 대학이 자체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발 동동 굴리며 규정에 기싸움 문구 추가하고 끝냈고 그게 수백 년 이어졌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신기해했던 기억이 남.


이거 자세히 아는 사람 누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