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잖아요
쌀먹하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냥 처방싸개 만나러 간다고 생각하셈...
잘 맞으면 행운인데 그게 당연한 게 아님...
난 정병과 초반에 꼰대 노인네 만나서 약 좀 효과보기 시작할 무렵에 집에서 이미 꼰대질에 스트레스 쌓인거에 지랄하는거까지 겹치니까 나도 좃같아서 걍 안 감
그리고 다시 가기까지 사이동안 너무 많은 일이 생겨서 뇌가 녹앗다
진짜 병신...과거로 가면 이건 확실하게 되돌릴 자신 잇음
걍 가서 네네 하고 약 받아오고 약 쳐먹으면 되는거라서
ㄹㅇ 나도 약발사대 느낌으로 씀
뭔가 얘기하다 꼴받았던적 있는데 마감시간 가까이에 가니까 내 진료 끝나고 퇴근하는거 보여서 어 이거 따라가면 견적 낼 수 있겠네 생각하다 으으음하고 때려치움
@킴하이 미,친련 ㅋㅋ
@ㅇㅇ 정신과 의사란거 ㄹㅇ 개위험한 직업임
@ㅇㅇ 근데 보통 이런거 실행을 안하는거지 견적정도는 일케일케하면 잴 수 있겠네는 생각하지 않나
난 좃같은놈이랑 계속 엮일 상황이면 걍 접촉을 최대한 피하는 겁쟁이 타입이라서
@ㅇㅇ 오 병원 가는걸 출퇴근 시간에 맞추면 견적재는게 자연스럽겠다 이런식으로
물리적 접촉 뿐만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그 대상 생각하는 것도 최대한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