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보고 듣고 느끼며 상호작용하는 모든게 뇌속 상상이고현실의 나는 제대로 된 지적 능력이 없는 자폐 환자가 아닐까 하는 망상적 두려움을 느낌만약 그렇다면 어느 날 낫는다고 해도 너무 끔찍할거같아
그럼반룡도내가상상한건가 ㄷ
허무주의에 너무 빠진 거 같은데 정신과 상담 함 받아보셈 우울증일지도
아니 막 글케 심각한 건 아니고 그냥 막연히ㄷ
망상속에서 노래섬이 보는 논리체계를 구축하는 지능이라면 자폐일지언정 지적 능력이 뛰어난 건 분명하다냥~~~
데카르트의 악마는 반박 자체가 불가능한 논리지만 반론이 불가능한 만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부류의 회의주의다냥~!
자폐랑 일반인 사이의 개념이란게 있음
거의 대부분 다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scd라고 빨간약이 끔직함..
ㅅㅂ 121번 실험체가 또 진실을 깨달았다. 뇌 세척하고 다시 전기 신호 줘
그건 자폐가 아님...
난 옛날에 이 모든 게 시뮬레이션이고 거기서 나왔더니 과학법칙 자체가 아예 다른 세상이어서 내가 아무 쓸모 없어지면 어쩌나 하는 상상을 했음
사실 1+1은 2가 아니라거나 방추형은 유체 속을 헤엄치는데에 효율적인 형태가 아니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