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빛이 드리우자마자 마치 살아있는 그림자마냥
시야 곳곳에서 스르륵하며 보이지 않는 곳으로 뭔가가 흘러들어감
그건 그냥 귀엽고 자시고 할게 아니라 무서움
징그러운 것도 아니라 무서움
다시 불끄면 슬그머니 기어올라와서 잠자고있을때...
다시 불끄면 슬그머니 기어올라와서 잠자고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