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썻을때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연재한다고 뭔가 반응이 잇지도 않아서 벽보고 글 쓰는데 너무 길어지니까 힘들어서 그런데 들어가봣는데
진짜 뭔가 불쾌한 뭔가가 잇음
존댓말 사이에 서열이라 해야하나
막 예를 들어 3질작가 그먼본이 말하면 글관련 아닌 주제도 꺼내도 되지만 망생이 존스가 말하면 그런 잡담은 무시해버리는?
그래서 난 잘 못어울리고 그냥 저냥 다른 사람 피드백 듣기도 하고 물어보기도 하면서 조용히 잇엇는데
그당시 노피아에서 유명한 작가가 막 내가 쓴 글이 재밋다고 해주는거임
말뿐만이 아니라 고2인 나한테 제법 큰 돈인 3만원도 후원해줬음...
응원해주고 가끔 피드백도해주고 하다가 스토리적 부분으로 장갤 고로시에 당해 절필해서 소식이 끊기긴 햇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군...
참 고마운 사람이었음
나중에 노피아에서 어캐어캐 플러스독점 달고 돈을 갚았다죠 사실 돈보다 받은 마음에 보답하고싶엇엇음
응원해준 사람 좋은 사람이네
참 좋은 분이었지 막 엄청난 피드백이나 글먹의 묘리를 전수해준 건 아니지만 내 첫스승이라 해야하나 기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