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과분한 착한 친구들이 만앗음

혼자 밥쳐먹는거 보고 먼저 다가와준 녀석들이 삼년 내내 놀아줫고

오타쿠적 성향보인다고 자기 돈들여서 판소 보여주고 책 빌려주고 맨날 노가리 까주는 녀석도 잇엇고

솔직히 집보다 학교가 더 좋아야하는 상황인게 맞앗는데

정병터진 시점에 이미 학교 싫다는 이미지가 대가리에 박혀서 그만

학교 안 쨌으면 정신파괴급 사건 하나 피했을건데


멍청한 선택의 대가겟죠



7fed8270b58668f351ef8fe546807473b85fc58a5774f296449626f9a073f2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