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만들어지기 이전 시절에 그리스도가 있었는데
(???)
너무 어려서 맨날 데리고 다녀야 하니까 하느님이 귀찮아져서
"야 가서 다른 애들처럼
(???)
흙장난도 하고 좀 그래라"
했더니
진흙으로 공 만들고 축구하고 놀다가
너무 높이 하늘로 날아가서 태양이 됐음
태양이 너무 빛나니까 눈부셔서
아빠랑 아들이 같이 나머지 공도 차올려서 달과 별을 만듬
그리스도가 공을 다 차버려서 놀게 없으니까
마침 남은 지구를 하늘로 던지려 하니까
하느님이 지구의 일부만 똑 떼서 하늘로 던졌음
그게 은하수임
뭔데 이게.
슬라브 신화가 변형된거라 그럼 원래 창세의 신격이 따로 있었는데, 기독교 식으로 정리해서 그리 된 듯
그시절 토착신화에 기독교스킨 씌운거인데 숨길 생각도 안 하는거 같아서 개웃김
@재미교쓰리 좀 숨기라고 ㅋㅋㅋㅋ
오
동유럽식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