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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

- 캘리포니아는 기존에 16달러이던 패스트푸드 점포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올리는 법안을 통과시킴
- 이 법안은 통과되고 나서 실제 적용까지 약 6개월의 시간 여유가 주어짐 (각 점포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 실제 "고용자 수"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워서, 대신 "gps 기반으로 추적했을 때 매장에 4시간 이상 머무는 사람의 수"가 직원 수를 나타낸다고 추정하고 이용함 (실제 직원수와 비교할 경우 97%의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함)

연구결과

- 최저임금 인상법안이 통과된 직후부터 직원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함
- 6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직원 숫자가 8% 감소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함
- 다만 이 숫자는 "직원 수는 유지하되 시프트 쪼개기로 노동시간이 줄어든 경우"와 "직원들 노동시간을 더 늘리는 대신 일부 인원 해고"를 구분하지 않고 집계된 결과임
- 이러한 변화는 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 모두에서 일관되게 관측됨
- 해당 제도 도입이 면제된 지역을 비교군으로 관측했을때, 면제된 지역에서는 직원 수 변화가 거의 없었음. 그러니 다른 경제적 사회적 변화의 영향은 없었다고 볼 수 있음.




한줄요약

최저시급을 약 25% 올렸더니 최저시급 받고 일하는 알바생들 중 8%가 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