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문명이니 그래도 뭐좀 있겠지?
현실 1.
인류제국은 옷 한벌을 가문 대대로 물려입는다
가문이 어떤 직종에서 종사했는지 알려주는 상징과도 같아서 이거 때문에 상속분쟁 조율하는 아르비테스(대충 검사 겸 판관 겸 경찰)의 판례가 있음
현실 2.
인류제국 함선은 의도적으로 배급을 십창낸다
자동화가 없어서 함선이 수만 단위 사람들이 세대로 살아가는 세대형 우주선인데 여기서 하류층 놈들 인생 일부러 십창내서 인건비 소모를 줄이는 식으로 돌아간다
함선 하류층들은 일자리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배급조차 못먹는 경우가 많아 파이프에 낀 이끼를 죽으로 먹으며 산다
현실 3.
서비터들은 누명을 쓰거나 강제로 처형당한 경우도 많다
해적들이 잡아다 서비터로 개조하거나 서비터가 부족할 경우 아무 핑계나 대서 사람들 누명씌워 서비터형에 처하는 경우도 많음
할아버지가 서비터된 손녀딸 유지보수 어렵다고 폐기처분당항 위기에 스스로 자기 장기 뜯어다 써달라고 민원내는 경우도 있다
ㄹㅇ 해병문학임
얘들 그림다크라는데 너무 다크해서 걍 노잼될 지경임 진지하게
제국은 이미 끝났고 차라리 타우에 희망 있다고 인퀴가 생각할 정도라
@유동임 제국 유저들 요즘 스토리 슬슬 빡쳐하는거 같던데
@이세계고닉 파란약 못먹게 공식에서 빨간약 존나 투여 중이니까 대신 프마 귀환하잖음
@유동임 결국 이런거 파란약으로 진행되는 시장일텐데 언제까지 이럴지...
근데 저렇게 안했으면 멸종했겠지
저렇게 해서 멸종을 앞당기는 것도 있고 복잡함
중앙재판소 앞에 끝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줄서있고 재판 기다리다가 늙어죽은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 봤던 거 같은데
ㅇㅇ 재판 결과가 백년단위라 보통 연좌제로 처벌받음
진짜 걍 카오스 되고 끝내줬으면
카오스를 숨기려는 이유가 오염 번지고 이전에 알면 다 같이 망하자고 투신하는 경우가 많아서도 있다는 거 보면
@유동임 카오스가 공산주의였구나....
하이브 월드에선 시체 통조림을 먹는다
시체전분은 제국의 기본 식량이며 그조차도 못 먹는 사람이 많단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