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섹스턴스) 설정관련 큐앤에이
(인형이면서 자기 명목상 상관인 그룹오너가 도련님 담그던 미친년임)
Q3. 지금 엘모호에 있는 섹스턴스는 이전과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마치 산산조각 났다가 다시 조립된 수정과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여전히 같은 인형인 듯하지만, 내면에는 두 번 다시 지울 수 없는 균열이 가득합니다.
재단 시절, 그녀는 뛰어난 정보 처리 능력을 갖추어 큰 주목을 받던 3세대 인형이었습니다. 타인을 "각하"라고 부를 때도 깔보는 듯한 오만한 뉘앙스가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차 없이 버려지는 경험을 겪은 후, 지금의 섹스턴스는 음울하고 혼란스러우며 극단적으로 변했습니다. 지휘관에 대해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부유물을 움켜쥐듯 병적인 집착을 보이며, 지휘관님과 단둘이 있게 되는 기회조차도 모두 그녀의 치밀한 계산에 의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혼자 잇을때 누가 시키지도 않앗는데 하의 벗음
잘 보이려고 화장도 함
우중이 누구길래 어머니가 매년 돌아가시는ㄷ
아직 안 돌아가셨다 ㅡㅡ 그냥 사건의 지평선에 자주 가실 뿐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