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 일안하고 놀고쳐먹고싶음
근데 그거 달성하려면 너무 거대한 노력과 운이 필요한데 그정도로 놀고먹는 삶을 갈망하진않음...

걍 지금처럼 평생사쇼 ㅇㅇ 하면 감사합니다!!!하면서 절할수있을거같은데.

뭐 객관적으로봤을때 벌이도 그리 안높고
가진거도 별로 없는데 지금의 삶에 너무 만족을 느끼니까 뭐 아득바득 하기가 힘듬...

대학원때는 걍 인생이 결핍그자체라 아득바득살다 우울증까지 왔던거같은데

요새는 걍 야근안할수있었으면좋겠다 주말출근안하고싶다 집가서 포코피아나쳐하고싶다 말고 뭔가 결핍이없삼...

내가 바라는 모든 걸(저녁이 있는 삶, 걍 대충 월세방, 10년된썩차지만 내눈엔 현행모델중 살수있는 가격대에선 제일이쁜 중고차, 게임잘되는 컴터, 스위치2)이미 다 가져버려서 향상심이안든달까...

1년에 토탈 쓰는돈이 월세포함 천만원도 안나가니까 돈을 더벌겠다는 생각도 딱히안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