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이 2보다 더 공들였단 느낌이 강함. 아무리 생각해도 타란티노는 홍콩보단 일본을 더 좋아하는 것 같고. 백련교주님 좀 코믹한 건 원래 홍콩쪽이 좀 이런가...? 싶긴 함.
사실 오락으론 흠잡을 데 없이 좋은 영화였고 감독 스타일 그대로 와닿는 영화긴 한데 길이적 측면에서 과한 부분은 있단 생각.
다만 추가분인 유키의 복수는 굳이 볼만하단 생각은 아니었음. 평범하게 별로임.
음악이나 액션 자체는 좋아서 시간은 잘 갔는데, 핏콩 하고 와닿는 지점의 아쉬움이라 해야하나, 사실 좀 느슨느슨하게 액션만 주구장창 때려박는 영화라서.
결론적으론 재밌겐 봤는데 평범하게 재밌게 본 정도일까요. 음악은 오히려 어릴적 예능에서 들은 음악이라 그리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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