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277bd816cf536ec98a518d6040346adba88cf0e4e64


근데 막상 TS 미소녀가 되고 나니까 왠지 모를 저항심이 솟아남


자기가 봤던 TS물들의 주인공들과 같은 루트를 타면


뭔가 지는 거 같고,


굴복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듬.


막연히 같은 꼴이 되기 싫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그들과 다르다며 심술보를 가득 충전함.


그러면서도 TS물은 계속 봄


근데 감상 포인트는 약간 달라짐


여성성에 굴복하고 암타하는 TS 미소녀들을 패배자라 생각해서


그들의 나약한 모습을 보며 같잖은 우월감을 충족하는 것이 루틴이 됨.


근데 그 전개가 갈수록 자신의 처지와 닮아가고 있음.


그래서 기분 심란해져서 쓰레기라고 악플 남기고 다른 TS물로 갈아타는데


갈아탄 TS물들도 뒤로 갈수록 자신의 처지와 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