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어멈아, 내가 시장하구나 어머니: 예 아드님. 시장하시지요. 식사 준비를 하고 있사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시지요. 아들: 누이야, 네 남동생이 왔거늘 이찌 기침 한 번 하지 ㅇ않느냐 누나: 예 동생님. 감히 듣지 못하였으니 소녀를 죽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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