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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회장님들 중 저 선업자 둘을 죽이고 싶으신 분은 몇분이신가요? 손 한번 들어보세요.”

“대략 100명 정도 되네요. 3급 존재의 보은권은 사실상 100억 카르마로 부족하고 200억 카르마 정도는 필요하겠군요. 두당 200억… 즉 2조 카르마가 있으면 되겠네요.”



정영우의 말에 일동이 경악했다.

선업자들이 말했다.

“… 그 정도의 카르마는 없네. 우리의 재산과 거점으로 둔 두 행성을 담보로 넘긴다고 해도 모자랄 수 있어.”

“그럼 그냥 여기서 죽으세요.”


해서

2조 삥뜯으면서

겸사겸사 초강력 행성 두개도 얻고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