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시는 반장님 형제분이
등 통증으로 병원 갔다가
췌장암 확인돼서 몇년 뒤 돌아가셨는데
이번에 반장님 아드님이 똑같이 등 통증으로
병원갔는데 추가 검사 필요하다고 하셨다네..
뭐 위로 드릴 말씀도 없긴해서
형제분 일 있고 나서 가족들 췌장 추적 검사 꾸준히 하셨다길래
작년까지 문제 없었으면 암이라도 초기일테니까
잘 치료받으면 회복될 수 있을거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리고 말았는데..
아침부터 표정 어두워 보이시더니 쩝..
아직 결과 안나왔으니 별일 없길 바랄뿐이지요
암은 원래 유전빨임
그분도 아직 결과 안나왔는데 거의 확정하고 계시긴하더라고요
암이나 질병은 대부분 유전력이.
별일없었으면 좋겠네요
상식과는 다르게 암은 유전빨 적은 축에 속함
조기발견 말곤 답이 없어서 가족력 따지는거지
그런가 그럼 아닐수도 있겠네요 그분도 형제분 그렇게 돌아가시니까 확증 편향 가진걸수도 있고
차라리 그럼 좋은일인데
근데 BRCA 변이 나오는 췌장암은 유전적 요인이 좀 있기도 함
아니면 그냥 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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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췌장염으로 좀 고생한적 있대서 더 걱정하시긴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