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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내가 컴퓨터 작업 하거나 할 때는 안 놀아주는 거 알아서 가만히 있는데


이제 좀 자려고 하면


슬그머니 와서 침대에 올려달라고


같이 자자고 그럼


그래서 올려 주면 또 문제가


얘가 지금 눈이 안 보여서 침대에서 내려가려면 내가 내려 줘야 하는데


오줌 마려운 경우 / 밖에서 뭔가 소리가 들린 경우 / 포지션 수정해서 침대 아래에서 자고 싶은 경우


등등에 내가 계속 올려주고 내려주고 해야 함;;


아니면 심심해서 빨리 나와 보라고, 너도 느껴야 한다고 호출할 때가 많아서


잠을 깊게 못 자고 계속 꺠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