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적힌 글은 다 썩어서 없어지고 플라스틱 같은 데 적힌 글은 색칠 다 날아가고 물리적으로 남은 글씨는 기껏해야 비석에 새겨진 '김대중대교', '정경대 85 동창회 기념식수' 이런 게 전부에 "대관절 그놈의 워드가 뭔데!"
건프라를 보고 과거 인류의 신이다 하는
정보를 원하는가? 원한다면 주지 찾아봐라 세상모든것을 0과1에 두고왔으니!
고생대부터 살아남은 반룡 한마리만 생포하면 됨
다음 문명에서도 고고학자들보다 생명공학자들이 더 세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