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각이 좀 예민한 편이라
어릴 때 부터 방구 냄새 맡고 뭐 먹었는지 맞추는거 잘했단 말임
어케하는지는 모름
그냥 되는거임
차이는 있지만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어떤 음식의 냄새가 장에서 소화되고, 가스로 배출될 때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예측하는 능력일지도 모름
암튼
어릴 때 이런 재능이 있어서
애들 방구 냄새 맡으면서 인기도 모으고
학교에서 나름 유명했는데
어느날 반장 (여자애)가 웃으면서 손을 펼치더라 코 앞에서
시바 이게 먼 뜻이겠음
지 방구냄새란 거겠지
(중략)
암튼 나중에는 여자애들이 다같이 모이고 엉덩이 내민 다음
한꺼번에 뀌는거 다 맞추고
장기자랑 1등해서 표창장까지 받음
같은거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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