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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아식 글에 가장 가까워서 무난하게 볼만하다고 봄.


대충 고독굴처럼 소년 100명 모아놓고 배틀로얄 시키던 곳에서 탈출해서 기억을 잃은게 주인공이고


사연을 갖고 추녀분장한채로 마을에 정착해서 기억잃은 주인공 살려서 남편 삼은게 히로인인데


중간부터 주인공이 기억 조금씩 되찾으면서 자기 부인 의심하고


살수로 활동하는 자기 부인의 발자취를 조금씩 따라가면서 마침내 확신하다가 싸우지만


마지막에는 서로 사랑했던게 진심이라는걸 깨닫고 하룻밤 자고 부인은 마지막 임무수행하러 가는데 그대로 그날밤 실종돼서


주인공이 마누라 찾아 삼만리 하는게 기본 내용.


근데 대체로 캐릭터 조형이 다 똑같은데다가 주인공 후까시 원툴이라 금방 질리는 감은 있음.


그 엘프둔재 쓴 처량한날이랑 비슷한 느낌.


그거 좋아하면 이것도 그냥저냥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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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세계로 이동해서 강해지고 현실로 돌아오고 반복하는 그 종류인데


초반 전개는 워낙 식상해서 보다가 던질까 싶다가 기왕 본거 최신화까지는 보자 싶어서 봤는데 의외로 꽤 제대로 된 작품이었음.


기본 베이스가 되는 헌터물은 잘 못쓰는데 중간에 나오는 이세계나 무협은 꽤나 재밌게 써서 볼만했음.


초반장벽이랑 현대헌터물을 좀 만 더 잘썼다면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 싶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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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돌 신작.


타르코프에 탑 탈출 소재를 섞어놨는데, 이 조합이 썩 흥미로운 조합은 아니더라.


그래서 초반에 주인공이 탑에 떨어져서 탈출하기까지 과정이 꽤나 지루하게 느껴지는 편이었음.


오히려 탑 탈출하고 개돌의 국밥전개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 현대세게에서 나데나데받고 플렉스하기 ~ 가 나오면서 그때부터 꽤 재밌어지기 시작했음.


그때부터는 동료들과의 티키타카도 있고, 주인공의 동기나 목적이 확실하게 드러나니까 솔플해도 꽤 흥미롭게 느껴지더라


이것도 초반장벽이 꽤 높은편이 아닌가 싶음. 그것만 뚫으면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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