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공놈이 정신적 살자했다는 문장을 나도 모르게 쓰고 말았군...



아무튼 끔찍했던 이유가


보로미르 입장에선



갑자기 눈 떠보니 낯선 세상


돌아갈 방법은 없고


동료들도 다시 만날 수 없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전후사정도 알 수 없는 가운데



사살당하거나 붙잡혀서 구금 생활해야 하는 입장이니...


보로미르에 몰입해서 보면 이보다 끔찍한 엔딩이 없을 정도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