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루이스
“도덕을 객관적인 사실로 여기지 않으면, 사람은 머리(지능)와 배(욕구)만 남고 가슴(용기·명예·도덕적 본능)이 사라진다. 그런 ‘가슴 없는 인간’은 계산은 잘하지만, 지킬 건 아무것도 없다. 결국 선전, 쾌락, 공포에 쉽게 휘둘리는 도구가 된다.”
착한 척, 연민을 떠들면서도 ‘무엇이 옳은가’라는 절대 기준을 버리는 순간, 우리는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조종당하기 가장 쉬운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문명은 영리한 겁쟁이들만 양산하고, 결국 폭군이나 기술자들이 그들을 마음대로 다루게 된다는, 잔인할 정도로 단순한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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