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불노만 해도 판소에서 주연급은 모가지 잘 안 떨군다에 질린 독자층에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라는 이유로 초창기에 빠는 사람들이 있었고
조지 마틴도 소설에서 당돌한 평민 소녀한테 반하는 귀족남? 기사들 시켜서 다리를 부러트린 다음 처지를 알게 해줬을 것 wwww라고 인터뷰했고
마법이 그렇게 명확하고 강력한 세계라면 마법사들이 다 지배층하지 왕 귀족 따까리하겠냐?라면서 까기도 했고
몇년전에 고슬을 선두로 다크판타지 빠는 양키들 많았던 것도 이게 진짜 판타지지 이전의 말랑말랑한게 판타지냐? 컄ㅋㅋㅋ 하던 놈들 꽤 있었고
결국 기존 장르의 반복이 지겨워지면 그걸 속 시원하게 플라잉킥 으로 걷어차서 날려줄 이야기를 바라는게 소비자 니즈가 되는걸지도
고슬 얼불노 이전에 기사문학 좃같다고 나온 돈키호테가 있었다죠...
돈키호테도 이 시대에 기사도 문학?ㅋㅋㅋㅋㅋㅋ 같은
이거 보고 로판 속 멸시하려고 로판 속으로 들어가는 소설 속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이거 사례가 살짝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본문의 예시들은 주류 장르 유행후에 작가도 질리고 독자도 질려서 다른 장르로 파생된 거라면 로판속은 쓰는 작가나 읽는 독자나 로판을 읽은적이 없다는거임..
뭔가... 뭐라고 답글을 달아야지 고민을 했는데 적으려고 생각을 해도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게 발목을 잡는다...! 사실 ‘로판 속~’이라는 장르에 대해 읽은게 로판속 2인자 하나랑 오늘 읽어보기 시작한거 2개 밖에 없어서 자세히 모르는데 갤에 중계 비슷한거 하다가 은하민이 갈!!!하는거 보고 깜놀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 글 적은게 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