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불노만 해도 판소에서 주연급은 모가지 잘 안 떨군다에 질린 독자층에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라는 이유로 초창기에 빠는 사람들이 있었고

조지 마틴도 소설에서 당돌한 평민 소녀한테 반하는 귀족남? 기사들 시켜서 다리를 부러트린 다음 처지를 알게 해줬을 것 wwww라고 인터뷰했고

마법이 그렇게 명확하고 강력한 세계라면 마법사들이 다 지배층하지 왕 귀족 따까리하겠냐?라면서 까기도 했고

몇년전에 고슬을 선두로 다크판타지 빠는 양키들 많았던 것도 이게 진짜 판타지지 이전의 말랑말랑한게 판타지냐? 컄ㅋㅋㅋ 하던 놈들 꽤 있었고



결국 기존 장르의 반복이 지겨워지면 그걸 속 시원하게 플라잉킥 으로 걷어차서 날려줄 이야기를 바라는게 소비자 니즈가 되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