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판타지 끝낸 엔드게임도


회사가 진짜 위기였어서 그런 거임



그때 CEO가 케빈이란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이 사람으로 바뀌면서 이것저것 개혁을 많이 했거든



근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게


스토리의 진행임



그 전까지는 사실상 스토리의 진행이 없는,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신 케빈이 CEO가 된 이후부터는 40k의 스토리가 계속 진행이 되고 있음


n년에 한 번 꼴이지만 프라이마크도 두 명이나 돌아왔고



그러다보니 워해머 설정이 걍 파고들기 만이 아니라


스토리 진행에 따른 기대감까지 생김




다만 신케빈의 그림자라면


케빈이 온 이후 미니어처 가격이 걍 존나 오름


이 인간 진짜 거의 매년 인상을 땡기는 수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