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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프라이마크


제국의 장자



근데 얘는 문제가 소통을 안 함


사람의 감정을 잘 모름 + 대화를 안 함 + 그 와중에 고집은 존나 셈



라이온한테는 어릴 때부터 키워준 양부가 있는데


라이온이 황제한테 픽업 당할 때 양부도 같이 픽업 되어서 스마가 되었음


당연히 라이온은 양부를 자기 측근으로 부렸는데



그러다가 자기네 모행성 수비를 양부한테 맡기고 떠남


근데 얘 입장에서는


모행성이 정말 중요해서 맡긴 건데


그런 설명 하나 없이


걍 지키쇼, 난 갈테니


이러고 가서 양부는


난 이제 쓸모 없다고 버림 받은 건가!!!



하고 오해를 하는데


저러다 나중에 카오스한테 현혹 당해서


라이온이 귀환할 때 공격하는 짓까지 하는데


저 때도 일단 


'아니, 니들 왜 그러냐?'


라고 묻기만 했어도 전쟁 상황까지 안 가는데



저기서


'뭐야, 밟아'하고 모행성 공격 들어가서 걍 개판남


라이온도 저때 부상 입어서 가사상태로 잠들고



암튼 저런 놈이었는데


GW이 스토리 진행하면서


최근에 라이온이 돌아왔음


근데 얘가 만년 만에 돌아와서 사정을 듣더니


아 씨발... 내가 잘못했네


이제 대화도 좀 해야겠다...



하고 무려 반성을 하던


암튼 저 이후 행보 때문에 원래 존나 싫어하는 프마였는데 지금은 호감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