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걸 이후 보게된 피코피코 소년 키도햄이 왜 무조건 하스걸응 본 사람은 피코피코 소년을 보아야 한다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주인공이 작가로 자전적인 만화
게임을 좋아하는 소년에서 지금의 만화가까지 여러가지 일을 만화로 만들어냈다
읽다보면 그래서인지 오글거리고 책을 덮고 싶어지는 부끄러운 장면들과 사건들이 있다.
오히려 어쩌면 이런 장면을 대놓고 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기에 대단한 것 같기도 하다.
그의 이야기에 오글거리긴 하면서도 부끄러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었고
2014년 때의 사건으로 좌절하고 그럼에도 사람을 만나머 버텨낸 듯한 모습은
성장은 어떤 것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의 일기를 본다는 것은 은근 쉽지 않은 일이다는 걸 깨달았고 나중에 이 작가가 보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읽으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4편인데 오래 걸렸군
자발적으로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도 봐야지
@스드 일상 개그물인데 초반은 별로일 수도 있지만 일단 3권~4권까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