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 급식 때도
초딩때는 중고딩 형누나들이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피고 서로 껴앉는 전형적인 앰생풍경이었고
(이게 가능한 건 주공아파트는 키패드가 없고 경비나 관리사무소가 아파트 기본적 저런 안전 관리를 안 하기에 인근 학교 일진들이 이 아파트에 살지 않아도 담배 숨기러 오거나 그런식으로 비행 청소년 은거지 되기 딱 좋음)
중학교 때는 이제 같은 초등학교 나온 어제까지 칭기였던 애들이 거기서 그러고 다녔는데(그중한명은진짜고딩때임신해서 자퇴함. 실화. 같은 학교, 같은 공부방 출신으로 많이 친했었는데 그리 됨 ㅇㅇ...)
지금은 더 심해져서
그 아파트가 새터민이랑 조선족? 우선 배정받는 그런 아파트 되어버려
슬럼화가 더 심해진...
구라아니냐 < 갤에 저랑 같은 지역 반고닉(별명 김유동) 있는데
거기
진짜
슬럼화된걸
물어보면 확인 가능...
내 살다살다 일진들 집합소였던 때가 선녀로 보일 줄은
니는그거어캐암 < 저 아는 분(그 분도 이 지역 출신)이 제가 나온 초등학교에서 잠깐 교사를 했는데
어
그 때 들어버림 ㄷ
머 거기 상권도 완전 유령 상권된거 보면
참 ㅁㅅㅁㅅ함
일단 새터민이 주공아파트 우선 배정 받는걸 저도 저때 알았음
그래서 저런 식으러 한 번 조성되면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머 대충 그런식으로 흘러간다던...
예 머 저도 10년만에 살던 동네 근황을 자세히 알게되니
좀
눈물이 나는 ㅇㅇ...
얼마나 충격받은거냐
딱히 충격 받진 않지
어흐
근데 걔네 집은 그대로 거기 아파트 살던데 걔만 쏙 사라지고 걔네 동생도 누나 얘기 절대절대 안 해서 아예 없는 사람처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