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하기 전이랑 복학 직후만 대놓고 손 벌리고
그뒤로는 시다일이랑 조아라 착취+학자금 대출로 먹고 살았는데(생활비 대출은 내가 빡대갈이라 막학기만 빰)
친척들은 어째 내가 돈 따박따박 받으면서 철없이 알바도 안 하고 대학라이프 보낸걸로 알더라
어케 알았냐면 이모딸 결혼식 가서 이동하는데 이모가 동생칭찬세례 퍼붓는척 나 갈구길래 알았음
근데
난 장학금 보장된 곳 가라고 붙은 지잡머 중에서도 더 지잡머로 타지가고
동생은 집에서 학교다니고
집 쌀 떨어진다고 엄마가 연휴때 집 잠깐 내려온 나한테 하소연해서 내가 돈 줬을때 중국으로 여행갔다옴
이것도 한참뒤에 알았음
그 때 알았으면 못참고 줘팼을 듯
이모가 저 소리한것도 엄마가 출처겠죠
돈받아간것도 엄만데
그때 1차 정떨 임펙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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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